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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방방곡곡 문화공감 선정작으로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선보여”

1994년 초연작,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이 2년만에 새롭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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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
기사입력 2021-06-11


뮤지컬 '지하철 1호선' 포스터


[뉴스쉐어=이지혜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을 오는 7월 10일에 남한산성아트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전국 문예회관 활성화 및 지역 민간예술단체의 우수공연 유통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3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서 총 1억여원을 지원받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을 시작으로 8월에는 퍼포먼스 ‘스냅(SNAP)’, 10월에는 연극 ‘수상한 집주인’, 11월에는 무용극 ‘궁:장녹수전’을 본 사업의 일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독일 그립스(GRIPS) 극단 폴커 루드비히의 ’Line 1’이 원작으로 특별한 줄거리나 플롯 없이 음악에 치중해 시사, 풍자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레뷰’ 형식의 원작을 학전 김민기 대표가 한국적인 정서로 번안, 각색하며 완전히 새로운 창작 뮤지컬로 탈바꿈시켰다. 1998년 11월 IMF 시대를 겪는 도시 서울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소시민들의 삶을 통해, 그들의 고단하고 애달픈 삶을 위로하며 삶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1994년 초연 이후 숱한 기록들을 세우며 대중과 평단의 관심속에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했던 학전의 대표작으로 김윤석, 설경구, 조승우, 황정민, 이정은 등 유명 명품 배우들이 거쳐간 작품이다. 초연 당시 한국 뮤지컬 최초로 라이브 연주를 도입하는 등 본격 창작 뮤지컬의 시발점이 되었으며, 지난 26년간 4,000회 공연과 72만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아침이슬’, ‘상록수’등으로 유명한 김민기 학전 대표가 연출을 맡고, ‘기생충’, ‘옥자’ 등으로 정상에 오른 정재일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7월 10일 토요일에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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