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안전하고 우수한 환자용 식품 공급을 위한 소통 강화

식약처 차장, 특수의료용도식품 제조업체 현장방문

가 -가 +

이정희 기자
기사입력 2021-06-11



[뉴스쉐어=이정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차장은 6월 11일 특수의료용도식품 제조업체인 대상라이프사이언스(주) 천안공장(충남 천안 소재)을 방문해 환자용 식품의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고령 인구와 당뇨 등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환자용 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식약처는 그간 다양한 환자용 식품을 개발‧공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질환별 맞춤형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식품 분류체계와 기준‧규격에 대한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자 노력해왔다.

영양성분 함량에 민감한 만성질환자가 신경 쓰지 않고 식사할 수 있도록 ‘식단형 식사관리 식품’ 유형을 신설하고, 환자용 식품의 유형을 질환별(당뇨‧신장질환‧장질환 등)로 세분화하는 내용 등으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개정(2020.11.26)‧시행(2022.1.1)한다.

또한 암 환자용 식품유형 신설을 위하여 표준 제조기준 및 영양규격 신설에 대한 연구사업을 진행 중이며, 점차 다른 질환에 대한 식품유형 신설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석 차장은 “환자용 식품은 일반인과 생리적으로 특별히 다른 영양요구량을 가진 환자의 식사 전부 또는 일부를 대신하기 위한 제품인 만큼 식품 안전에 대해 세심한 관심을 갖고 철저하게 관리하길 당부드린다”라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생적으로 안전하고 영양적으로 우수한 환자용 식품의 제조환경을 마련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제호: NewsShare·(유)이미디어 | 등록번호: 서울아02820
등록일자: 2010.07.05 | 최초발행일: 2010.07.05
발행·편집인: 이재현 | 편집국장: 이재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총무국/우편물: 부산시 강서구 범방3로63번길 2, 102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재현 | 메일 : fact@newsshare.kr
대표전화 : 050-6788-7777(제보문자가능)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운영규정 및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서약사 참여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INCE 2010 NewsShare.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