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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지선 입관식’ 젊은 딸 잃은 어머니의 애통함

故 송지선 입관식이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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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반석 기자
기사입력 2011-05-25

▲ 故 송지선 아나운서의 모습    
©송지선 아나운서 트위터 캡처 
 
故 송지선 입관식이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엄수됐다.

입관식은 천주교 식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 됐으며, 고인의 부모와 지인들 10명이 참석했다.

고인의 유가족들은 입관식 내내 오열을 했고. 주위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특히, 고인의 어머니는 젊은 딸을 잃은 슬픔에 큰 충격을 받은 나머지 입관식이 진행되는 내내 주위 사람들에 부축을 받다가 결국 딸의 마지막 모습을 차마 끝까지 지켜보지 못하고 입관식이 20여분 남은 가운데 빈소로 이동했다.

한편, 그녀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살을 암시 글을 올리는 등 두산베어스 임태훈 선수와 스캔들로 힘들어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본부 = 장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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