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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인스타그램, 심경 변화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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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기사입력 2019-08-22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이재희 기자

[뉴스쉐어=이재희 기자] 안재현과 갈등을 빚고 있는 구혜선이 SNS에 또 한 번 글을 남겼다.

 

구혜선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저 카톡 안해요. 괜한 준비 마셔요. 배신자야'라고 글을 올렸다. 이날 오전 스포츠조선에서 안재현 측 지인의 말을 빌어 안재현이 구혜선과 나눈 문자 대화 내용 전문을 모두 공개하려고 하고, 법적 자문을 받아 공식적인 방법으로 모든 일을 소상하게 공개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한 입장으로 보인다.

 

18일 구혜선은 안재현이 이혼을 원하지만 자신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사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두 사람 사이의 불화가 수면 위로 올랐다. 이후 HB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합의이혼 소식을 전했고, 구혜선을 이를 반박해 논란이 됐다.

 

이어 구혜선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공식 입장을 한 번 더 내고, 귀책사유는 남편에게 있다는 사실을 재차 강조했다. 침묵하던 안재현은 폭로 4일째인 21일 밤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생활이 행복했지만 서로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별거를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혼은 구혜선이 요구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구혜선은 남편과 별거가 아닌 작품 활동을 위해 오피스텔을 얻어준 것이라면서 음주가 잦아지고 가정에 소홀해 진 남편에게서 성적인 매력이 없다는 언어적 비하 발언도 들었다고 재반박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KBS 2TV 드라마 '블러드'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tvN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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