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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인류가 꿈꾸는 평화세계 실현… 희망을 현실로”

77개국서 평화국제법(DPCW) 제정 걷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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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5-25

 

▲ 2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세계평화선언 6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대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HWPL] 

 

[뉴스쉐어=박수지 기자] 세계평화와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국제법 제정에 각 국가의 지도자들이 나설 것을 촉구하는 평화걷기대회가 열려 전 세계의 평화 의식을 일깨웠다.

 

UN 경제사회이사회 및 글로벌소통국에 등록된 평화 NGO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가 개최한 이번 세계평화선언문 제 6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대회’가25일 서울 올림픽공원을 비롯한 전국 주요도시와 전 세계 77개국 126곳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RE:피스레터, 193개국의 기적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평화걷기대회의 수십만 참가자들은 각 국가 원수들에게 피스 레터에 대한 답신과 함께 DPCW에 대한 지지를 통해 평화를 위한 실질적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13525일 발표한 세계평화선언문과 평화걷기대회를 기념했다. 이날 HWPL의 전 세계 30만 회원과 전·현직 대통령, 주한대사, 대한민국 전·현직 장관, 국회의원, 통일관련 인사, 정부관계 인사, 종교지도자, NGO단체장 등이 행사에 참가해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 25일 세계평화선언문 제 6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대회가 부산 수영구 요트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제공=HWPL]    

 

특히 이번 5월 25일 행사는 DPCW가 유엔(UN)에 결의안으로 상정돼 구속력을 갖춘 문서로서 세계평화를 실효적으로 보장할 수 있게 각 국가 원수들이 적극적인 지지를 해줄 것을 촉구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날 이만희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 HWPL은 하늘이 준 평화의 답을 가지고 지구촌을 33번 돌았다. 세상 어느 나라보다 조국이 양단된 우리나라에 필요한 것은 평화 통일이다. 그래서 정치인과 종교인들과 만국회의를 열고, 하늘 앞, 세계 만민 앞에서 평화를 이루기 위해 약속했다면서 오늘도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다 이와 같이 우리 평화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유산으로 남겨주는 것이야 말로 가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류를 살리는 일은 바로 이 전쟁 종식 평화의 일이다. DPCW 1038항이 평화의 답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다 이 일에는 협조해야 한다. 온 세계를 큰 그릇에 담아 하나가 됐으면 한다. 그러면 같은 마음 같은 생각으로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IPYG 정영민 부장은 발제에서 “DPCW는 지구촌 가족의 희망이며 세상을 변화시킬 힘이다. 이번 5·25에는 전 세계 국가들의 대통령 뿐 아니라 주변의 고위 지도자들에게 피스레터를 써 발송했다. 국가의 주인인 시민이 얼마나 평화를 원하는 지 보여준 것이라며 오늘은 전 세계에 보낸 그 피스레터에 각 대통령께서 답장해주시길 바라는 염원을 담은 평화 걷기를 진행한다. 이 평화의 걸음으로 밟는 땅은 평화의 세계로 바뀔 것이며, 그 발걸음 소리는 세계를 바꾸는 목소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 날 디피에 에자코 쿠시 주한 가나 대사는 축사를 통해 “525일은 아프리카의 날로서 대륙의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모든 아프리카인을 대변해 이 자리에 섰다. 평화는 우리 일부가 아닌 모든 인류에 관한 문제다. 세계국제기구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UN을 통해, 수십 년 동안 평화의 일에 노력했지만 세계는 끊임없는 전쟁이 있었다. 이 자리에 모인 청년들이 사람의 마음 속에 평화의 방벽을 세우고 평화 운동에 앞장서는 HWPL과 함께 평화의 주역이 되어 평화를 이룰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 청년들이 평화 걷기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 ⓒ박수지 기자  

 

이번 행사를 통해 DPCW에 대한 지구촌 모든 시민의 지지를 촉구하고 전 세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평화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시민 평화 의식을 고취시켰다는 평이다.

  

한편, ‘세계평화선언문은 지구촌의 모든 구성원이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과 세계평화를 위해 함께 일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HWPL은 이 선언문을 기반으로 해외 국제법 전문가들과 함께 평화국제법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 1038항을 작성했으며 2016년 발표했다.

 

DPCW의 근본정신은 현 국제질서에 존재하는 힘의 지배를 공존·상호존중·협력 등 지구촌의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법의 지배로 전환하는 데 있다.

 

HWPL은 그간 174개국에서 630여개 행사를 통해 DPCWUN 결의안으로 상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DPCW에 대한 지지를 통해 평화를 위한 실질적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평화의 손편지’(피스 레터)192개 유엔회원국 국가원수들에게 올 3월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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