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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줄 끊어진 청해부대 환영식… 5명 사상

해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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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9-05-25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청해부대 입항 환영식 행사에서 군인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는 진해해군기지사령부 안 부두에 정박한 최영함에서 홋줄이 끊어지면서 발생했다. 홋줄은 정박한 배를 부두의 쇠말뚝과 연결하는 밧줄이다.

 

터진 홋줄에 얼굴과 가슴 등을 맞은 군인 5명이 쓰러졌다. 부상 군인들은 행사장 주변에 있던 구급차에 실려 군병원과 민간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전역을 한 달여 앞둔 최모 병장(22)이 숨졌다. 또 20대 상병 3명과 30대 중사 1명이 다쳤다.


해군은 사고조사팀을 꾸려 밧줄이 끊어진 이유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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