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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 구도심서 폭발물 터져

8살 어린이 등 최소 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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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서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5-25

▲ [제공=KBS]    


 [뉴스쉐어=강민서 수습기자] 프랑스 남부 대도시 리옹의 구도심에서 폭발물이 터져 최소 13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 등 프랑스 언론이 전했다.
 
프랑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는 지난 24일 오후 현지시간 5시 30분경에 정체불명의 소포 꾸러미가 터져서 발생했다. 소포 꾸러미 안에는 나사못과 못 등 금속부품들이 가득 들어 있었다.

 

경찰 조사결과 또한 CCTV 분석 결과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한 남성이 폭발물이 든 상자 꾸러미를 빅토르위고 거리의 한 빵집 앞에 놓고 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곳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으나 부상자 중에 8살 어린이가 포함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즉각 현장을 통제하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으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번 사건은 명백한 테러”라고 말했다.

 

이에 프랑스 경찰은 테러에 무게를 싣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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