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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로또판매점 2371곳 늘린다

온라인복권 판매점 감소 대응·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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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5-24

▲자료사진(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쉐어


[뉴스쉐어=박수지 기자]
정부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온라인복권(로또) 판매점을 추가 모집한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온라인복권 판매점 총 2371곳을 모집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복권 판매점 추가 모집은 지난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지난 2004년 9845곳에 달했던 온라인복권 판매점은 판매점의 경영상 문제, 고령화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해왔다. 또한 지난해 복권위 의결에 따라 2021년 말까지 법인판매점 640곳에 대한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복권위는 그간의 판매점 감소 규모와 향후 매출 증가 등을 고려해 올해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추가 모집한다. 1·2차년도에는 각 711곳 씩(30%), 3차년도에는 949곳(40%)이다.

 

모집대상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30조에서 정한 우선계약대상자를 중심으로 하되,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강화·확대하기 위해 차상위계층까지 참여를 허용한다.

 

모집은 오는 6월 내 모집공고 후 8월 중 최종 선정한다. 공고는 복권위원회 홈페이지 등에 게재된다.

 

복권위는 이번 복권 판매점 모집과 판매점에 대한 관리 강화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건전한 복권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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