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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그룹, 인천에 25조 투자… 일자리 창출 기대

인천시청서 ‘셀트리온 그룹 비전 203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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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주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5-18

 

▲ [제공=인천시청]    

 

[뉴스쉐어=장선주 수습기자] 생명공학 기업인 셀트리온 그룹(회장 서정진)이 지난 16일 오전 인천광역시청(시장 박남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셀트리온 그룹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이날 2030 비전을 발표한 서 회장은 2030년까지 40조원을 투자해 생명공학 부문의 글로벌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는 포부와 계획을 밝혔다.

 

특히, 셀트리온은 전체 40조에 달하는 투자계획 중 핵심사업인 인천 바이오의약품 부문에 25조를 투자할 예정이며, 직접 고용 1만 명과 간접고용 10만 명에 달하는 창출 예상 일자리의 대부분이 인천에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 회장은 중장기 사업 계획으로 인천 송도를 거점으로 25조원을 투자하는 바이오의약품 사업, 충북 오창을 중심으로 5조원을 투자키로 한 케미컬의약품 사업, 10조원을 투자해 글로벌 헬스케어와 기타 산업의 융복합 가치를 창출하는 U-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등 크게 세 분야의 사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셀트리온 그룹은 송도 바이오밸리 조성 및 앵커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해외 생산 소모성 자재의 설비를 송도에 유치해 국내 고용 창출 및 투자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조만간 셀트리온 그룹의 비전 2030’ 협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사업 초기부터 셀트리온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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