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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월 심리치유이동센터 운영한다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5·18민주광장·국립5·18민주묘지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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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현 기자
기사입력 2019-05-16

[뉴스쉐어=오미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국가폭력 생존자와 광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월심리치유이동센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오월심리치유이동센터는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거나 목격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월 증후군(May Syndrome)’ 조사와 더불어 심리검사, 개인상담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 고위험군 증상을 보일 경우 센터 치유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5월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175·18민주광장, 18일 국립5·18민주묘지 등에서 운영된다.

 

오월 증후군은 매년 5월만 되면 5·18에 대한 생각이나 그림이 떠오르면서 불안하고 답답해지며 때로 매우 강한 분노나 슬픔을 느끼는 것을 지칭한다.

 

오수성 광주트라우마센터장은 오월심리치유이동센터를 통해 국가폭력에 의한 트라우마가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함께 하는 광주 공동체가 국가폭력 생존자에게 안전한 치유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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