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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시 여성상' 후보자 추천 받아

‘성평등 실현’, ‘여성사회참여 확대’, ‘여성인권 및 안전 강화’ 등 3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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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환 기자
기사입력 2016-04-13

서울시가 2016년 서울시 여성상 후보를 추천 받는다.

 

서울시가 지속적·실질적으로 여성의 발전 및 성평등 실현 등에 공적이 큰 시민·단체·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서울시 여성상 후보를 5월16일까지 추천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제13회를 맞는 서울시 여성상은 3가지 분야인 ‘성평등 실현’, ‘여성사회참여 확대’, ‘여성인권 및 안전 강화’ 분야로 나누어 총 6명에게 시상한다.

 

수상후보자 추천 대상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이다. 단 동일공적으로 서울시 시민상을 수상한 자, 2016년에 서울시 시민상을 수상한 자, 서울시 여성상을 수상하고 3년이 경과되지 않으면 수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 추천권자는 서울시와 자치구 또는 일반단체 및 개인이며, 개인추천의 경우 만20세 이상 서울시 거주시민 1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신청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및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서울시 여성상 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피해 실상을 낱낱이 고발해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하고, 전쟁으로 피해 입은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세계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복동 여성인권평화운동가가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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