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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동물매개활동 시범 운영 긍정 결과 얻어

2016년 동물매개활동사업 운영단체 공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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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환 기자
기사입력 2016-04-08

지난해 시범 운영한 동물매개활동 사업이 대상 아동의 자아 존중감이 긍정적으로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8일 발표한 2015년에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등을 대상으로 동물매개활동사업을 시범 운영한 결과, 활동에 참여한 아동의 경우 활동전에 비해 부정적 자아존중감은 13.35에서 활동후 10.34로 낮아지고, 반면 긍정적 자아존중감은 10.15에서 활동후 15.64로 높아지는 등 대상 아동의 자아존중감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결과를 얻었은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변화는 매개활동 교육을 계기로 잘 어울리지 못했던 아이들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바깥활동에 적극적이 되면서 남에 대한 배려심이 좋아졌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 등 대상기관과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도 90%이상의 만족도를 보였고 매개활동에 참여한 반려견도 사회성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서 서울시는 반려동물과 사람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하여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의식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2016년 동물매개활동사업을 운영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동물매개활동사업 운영 신청은 서울시 또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설립된 법인 또는 단체이여야 가능하다.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동물보호과에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공모 관련 사항는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시 동물보호과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민 동물매개자원활동가로 선정된 100개팀은 45시간 교육 이수 후 정서적, 심리적 안정과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1,000회의 활동을 수행한다.

 

김창보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동물매개활동에 많은 단체가 참여하여 반려견과 함께 사회봉사 등을 함으로써 반려동물에 대한 우리사회의 인식이 보다 긍정적으로 전환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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