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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소, 건강관리센터 11곳 시범운영

2018년까지 서울시 25개 전 보건소로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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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환 기자
기사입력 2016-04-06

[뉴스쉐어=김좌환 기자]서울시는  ‘건강관리센터’를 지난해 이어 올해 7개소를 추가해 총 11개 보건소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범 운영되는 11곳은 성동, 중랑, 강북, 성북, 은평,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송파, 강동 보건소이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과 지속적 관리가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보건소 건강관리센터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하고 포괄적 건강관리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건강관리센터’에서는 전담의사가  대상자 특성에 맞게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수립·지원한다.


또한 금연·절주·영양·운동에 관한 분야별 전문가의 검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것도 건강관리센터에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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