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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국관광객 대상 식당 위생위반 15곳 적발

영업주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미필 9건으로 제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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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환 기자
기사입력 2016-04-04

[뉴스쉐어=김좌환 기자]서울시에서 중국관강객 대상으로 영업하는 식당 159개 업소 중 15곳이 식품위생 기준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중국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과 패스트푸드 판매업소 등 159개소에 대한 긴급 위생점검을 실시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5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영업주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미필 9건, 무표시 제품 사용 2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건, 위생모 미착용 1건, 기타 2건 등 총 15건이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 최근 단체 중국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량 식자재를 사용하는 음식점 등 위생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다소비 식품인 패스트푸드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금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단체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집중관리 하여 서울을 방문한 외국관광객에게 질좋고 위생적인 음식이 제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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