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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음식점 조리환경 개선에 저금리 융자 지원

식품접객업소의 화장실 시설개선에 한하여 2천만원 한도로 중복 융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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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환 기자
기사입력 2016-03-28

서울시가 시내 음식점 환경을 위생적으로 개선하려는 업소에게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서울시내 음식점 및 식품제조업소 등에 조리 환경, 화장실 등을 위생적인 시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업소당 최고 1억원 까지 총 20억원 내에서 일반 2%, 특별 1%의 낮은 금리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 판매업소와 음식점, 휴게소, 제과점 등이 시설을 개선하거나, 모범음식점, 관광식당으로 지정된 업소가 대상이다.

 

음식점외에도 식품제조업소의 경우 시설 개선에 따른 총 소요 금액의 80% 이내로 업소당 8억원 이내  연리 2%, 3년 거치 5년 균등 분할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11월말로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원하는 해당 업소는 영업 소재지 자치구 위생과에 신청하면 된다.

 

김창보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내 영세 음식점 및 제조 업체의 시설 개선 자금 융자 지원으로 위생 환경 수준이 향상 되면, 식품 위생 안전에 대한 시민의 불안이 해소되고, 한류 음식 관광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늘어나 실업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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