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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일 결핵예방의 날 '결핵퇴치 캠페인'

시, ‘자신과 가족, 친밀한 사람들을 위해 5가지 결핵예방 수칙 생활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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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환 기자
기사입력 2016-03-23

▲ 5가지 결핵예방 생활수칙     © 서울시


서울가 오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오는 24일 제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11시부터 15시까지 청계천 광통교 행사 현장에서는 결핵을 주제로 한 오페라 공연과 개념기침 플래시몹, 비보잉댄스가 펼쳐지며, 방문객은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터치스크린 OX 퀴즈, 희망메시지 작성, 스텝퍼, 아트 솜사탕, 룰렛 이벤트, End TB 인증샷 Board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아울러 이 날 행사에 참석하는 내빈 및 직원들은 결핵의 상징인 복십자 마크가 새겨진 ‘붉은색 신발끈(RED SHOELACE) 운동화’를 신고 결핵퇴치를 위한 각오를 다짐하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새로운 각오로 뛰겠다는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김창보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은 “2013년부터 3년간은 치료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면 향후 4년간은 결핵예방 프로그램으로 결핵발생률은 낮추는 선제적 결핵관리에 나설 것” 이라고 말하며, “시민들께서도  생활수칙을 생활화 하여 자신과 가족, 친밀한 사람들을 위해 5가지 결핵예방 수칙을 생활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선진국가들에 비해 결핵발생률이 10배이상 높아2011년 결핵예방법을 개정하고 결핵환자 치료 및 지원을 확대해오고 있다.


그 결과 2011년 결핵 신환자 신고율이 인구십만명당 78.9명에서 2014년 68.7명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여전히 OECD국가 평균 결핵발생률 10.5명에 비하여 6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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