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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 익산시장, “보석 향토․유턴 기업 상생 발전해야!”

-박경철 익산시장, 보석 산업 현장 방문해 관계자들과 발전방안 의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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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옥 기자
기사입력 2014-07-21

[익산 뉴스쉐어 = 조미옥 수습기자] 박경철 익산시장이 지난 19일 주얼리단지와 주얼팰리스를 방문해 제3 산업단지의 익산패션주얼리연구센터에서 도금장과 폐수처리시설을 둘러보고 시험생산에 들어간 패션체인공장의 생산설비와 장비 등을 살피는 등 현황을 파악하고,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한국주얼리협동조합 이명길 이사장 및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하는 자리에서 시비를 포함하여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연구센터인 만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유턴 기업이 이른 시일 안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춰 알차게 운영해 많은 유턴 기업이 익산으로 올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왕궁 보석테마관광지에서는 보석산업 고도화육성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고, 왕궁 주얼팰리스 및 보석테마관광지의 활성화 대책과 익산귀금속보석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주얼팰리스 입점업체들은 “익산 보석 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지역 제품이 많이 팔려야 한다. 지역 제품을 사려는 소비자와 관광객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왕궁 보석관광지를 보석테마의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 시장은 “전통 보석 산업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업계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업체가 서로 힘을 합쳐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면 보석 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다.”고, “향토기업은 경쟁력을 갖추고 우수한 지역 제품을 많이 팔아 국내․외 시장점유율을 조금씩 높여가고, 유턴 기업은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향토기업과 유턴 기업 모두 상생 발전해 익산을 전국 최고의 ‘보석의 도시’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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