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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서울농업기술센터서 ‘귀농·귀촌 희망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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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래 기자
기사입력 2014-04-25


[홍천 뉴스쉐어 = 유나래 기자] 귀농·귀촌 1번지로 부상하고 있는 홍천군이 도시민을 대상으로 26일 오전 10시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1기 홍천군 귀농·귀촌 희망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인생 2막을 꿈꾸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홍천군으로의 정착 유도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5월10~11일에는 홍천군 관내 선도농 및 선배 귀농농가의 농업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의 1박2일 멘토링제는 이미 귀농해 정착단계에 있는 귀농 농가와 귀농 희망인을 8~10개 팀으로 편성 운영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귀농ㆍ귀촌 준비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지난 21일 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 접수 받아 선발한 도시민 46명이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 현황 및 농업현황 소개, 홍천군 귀농·귀촌 지원정책 안내, 농업·농촌 가치의 재인식, 안정적 귀농을 위한 절차와 준비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한다.
 
윤용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천군은 수도권과 접근성이 용이해지고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어 귀농희망 1번지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의 관내 귀농을 위한 지속적인 귀농교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2012년도부터 매년 4·8월 2회에 걸쳐 도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천군 귀농·귀촌 희망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11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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