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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노후된 담장 벽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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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기사입력 2014-03-24

▲  대덕구 갈전동에 그려진 담장 벽화
 
[대전 뉴스쉐어 = 김진성 기자] 대전 대덕구는 24일 노후된 담장과 옹벽 등의 미관을 개선하는 2014 담장미관개선사업 대상지 선정을 마치고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올해 미관개선사업은 오염과 훼손 등으로 보수가 필요한 송촌동 서오아파트, 비래동 금성백조3차아파트, 대화동 견직공업 담장 등 대상지 5개소를 선정했다.

특히 관내 학생 및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 재능기부 봉사단이 참여함으로서 올해 담장미관개선사업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구 관계자는 “재능기부 봉사단과 함께 지역을 가꿈으로써 애향심 제고는 물론 지역 주민에게 자긍심을 부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부터 추진한 담장미관개선사업은 낡고 노후된 담장과 옹벽 등을 지역 주민·학생 및 지역 작가들과 함께 벽화, 트릭아트, 오브제(조형물), 타일 등으로 단장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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