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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부산·경남, 8월 평년보다 무덥고 많은 비

9월까지 덥고 10월에는 기온변화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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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수현 기자
기사입력 2013-07-24

[부산 뉴스쉐어 = 엄수현 기자] 부산·경남 지역의 8월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많고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기상청이 발표한 날씨 전망에 따르면, 8월의 기온은 평년(24~26℃)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238~367mm)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달 상순과 중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이 많고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올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하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때가 많고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9월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겠다고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온은 평년(19~22℃)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136~222mm)보다 적겠다.

10월은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변화가 크겠다.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13~18℃, 38~64mm)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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