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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살인누명 쓴 이동욱, 혹독한 시련 서막… ‘송종호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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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기사입력 2013-04-26

▲ ‘천명’ 살인누명 쓴 이동욱, 혹독한 시련 서막… ‘송종호 추격전’   (사진=KBS 화면 캡처)
[뉴스쉐어 연예팀 = 이예지 기자] KBS2TV 새 수목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이하 천명)’의 이동욱이 본격적인 도망자 신세가 될 것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천명’ 2화에서는 최원(이동욱 분)이 오랜 동료 민도생(최필립 분)을 살해한 누명을 쓰고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최원과 죽마고우인 민도생은 궁녀와 금지된 사랑을 하고 있는 일로 소윤파 일당에게 협박받고 세자 독살 음모에 은밀히 가담하고 있었다.

최원은 민도생이 전설사 창고에서 만나자고 한다는 덕팔(조달환 분)의 전갈을 받고 그곳으로 향했으나, 끝내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은 민도생이 금서고 안에서 시체로 발견된 것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다.

또한, 의금부도사 이정환(송종호 분)이 민도생의 목에 꽂혀있는 최원의 칼침을 발견하며 최원을 체포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 인해 누명을 쓴 최원과 그를 잡으려는 이정환의 쫓고 쫓기는 운명과 앞으로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죽은 민도생의 오른손 옆 흙바닥에 쓰여 있던 거북 구(龜)를 임곤오(김윤성 분)가 슬그머니 지우는 장면은 과연 그 배후에 깃든 비밀이 무엇인지에 대한 갖은 추측을 불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민도생의 살해자 누명을 쓰고 체포된 최원이 앞으로 어떤 험난한 일들을 겪어 나 갈 지 극 전반에 흐르는 긴박한 전개는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탄탄한 스토리로 방송 단 2회 만에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천명’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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