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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7급공무원’ 커플연기 언급 “최강희, 촬영 전부터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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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기사입력 2013-04-25

▲ 주원, ‘7급공무원’ 커플연기 언급 “최강희, 촬영 전부터 팬”   (사진=앳스타일)

[뉴스쉐어 연예팀 = 이예지 기자] 배우 주원이 선배배우 최강희에 대해 언급했다.

주원은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star1) 5월호와 가진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을 통해 커플 호흡을 맞춘 최강희에 대해 언급했다.

주원은 그 동안 다소 무거운 역할을 연기했지만 ‘7급 공무원’을 통해 비교적 가벼운 역할을 맡았다. 공교롭게 주원은 ‘제빵왕 김탁구’를 제외하곤 극중 경찰, 형사, 국정원 요원을 연기했다.

이와 관련 주원은 “극중 직업보다는 캐릭터 때문에 배역을 선택했다”며 “캐릭터는 확연히 달랐기에 애착이 갔다”고 말했다.

또한 주원은 ‘7급 공무원’을 통해 기존 역할보단 좀 더 가벼운 역할로 시청자들을 찾은 것에 대해 “오히려 ‘날 것’, 꾸며지지 않은 걸 꺼내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냥 맛없으면 ‘웩’ 하고 뱉는 등 있는 그대로 하려 했다고.

주원은 최강희에게 자연스러운 연기를 배웠다. 주원은 “(최)강희 누나랑 연기하다보니 그게 더 생긴 것 같다”며 “촬영하기 전부터 팬이었지만 굉장히 부러운 면 중 하나였다. 엉뚱하고 순수한 면들이 부러웠는데 이번에 함께 연기하면서 많이 배웠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도 좋지만 있는 그대로 ‘날 것’을 꺼내는 게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누나와 대사를 굉장히 많이 맞춰봤다. 한 신이 있으면 눈 마주치자마자 대사를 주고받는데 그러면서 생기는 모든 것들을 촬영할 때 많이 담으려 했다”고 말했다.

‘스프링 가이’ 주원의 봄 스타일링이 담긴 ‘앳스타일’ 2013년 5월호는 지난 21일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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