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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새마을회 기념, 범국민운동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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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기사입력 2013-04-25


[횡성 뉴스쉐어 = 이예지 기자] 강원도 횡성군 새마을회는 25일 횡성군 섬강둔치 열린문화광장에서 ‘제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석용 횡성군수, 이대균 의장, 횡성군 새마을회 박명수 회장 및 새마을 전 현직 임원·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3회 새마을의 날 기념 유공자 시상, 새마을지도자 장학생 장학증서 전달, 하천살리기 실천다짐문 낭독 등이 이어졌다.

고석용 군수는 “국민과 하나가 됐던 정책을 꼽으라면 새마을운동이다. 국민의 단합된 하나의 힘이 국가의 어려움을 이겨내리라 믿는다”며 “횡성군 새마을 가족들이 횡성군의 성장과 하천살리기 등 청정녹색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기둥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횡성군 새마을회 박명수 회장은 “역대정치 중 새마을운동은 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 수 있었던 일 순위 운동이다. 지금의 자리에서 머물지 말고 뉴 새마을 운동을 펼쳐 범국민운동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부대행사로 횡성읍 섬강둔치 잠수교 부근에서 횡성초교 학생들과 3급수인 섬강 일대 하천을 1급수로 유지하기위한 EM미생물활용 흙공만들기 체험 및 투척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흙공만들기에 참여한 오정현(12) 학생은 “오염된 하천을 살리기 위해 EM용액을 이용해 흙공을 만들었다. 처음 접해보는 것이라 새롭고 재밌다”며 “즐겁게 하는 일이 죽어가는 하천을 살린다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 새마을회는 올해 3회에 걸쳐 정화력이 뛰어난 EM미생물활용액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는 등 하천살리기 운동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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