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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이유비, 호통아씨 등극…흐트러짐 없는 기품자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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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기사입력 2013-04-24

▲ ‘구가의서’ 이유비, 호통아씨 등극…흐트러짐 없는 기품자태 ‘눈길’  (사진=MBC 화면캡처)

[뉴스쉐어 연예팀 = 이예지 기자]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이승기 첫사랑 이유비가 매서운 호통연기로 시청자를 숨죽이게 만들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구가의 서’ 6회에서는 조관웅(이성재 분)의 음모로 ‘백년객관’의 객주 박무솔(엄효섭 분)이 죽음을 맞이하면서, 식솔들이 역모죄로 관아에 잡혀가는 장면이 그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 때 청조(이유비 분)는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가솔들은 물론 어머니와 오빠마저 넋을 잃었음에도 불구,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안방아씨’ 다운 기품을 지켜내 눈길을 끌었다.

관아로 호송되던 중 포졸들에 밀려 넘어진 자신을 향해 부관이 멱살을 잡으며 역정을 내자 “무엄하다! 그 손 치우지 못하겠느냐!”라며 매서운 눈빛과 함께 호통을 치는가 하면, 태서(유연석 분)가 고문을 당하는 소리를 듣고 윤씨(김희정 분)와 가솔들이 동요하자 “시끄럽다! 울지들 말거라”라고 말한 뒤 이어 “우는 소리 내지 말거라! 절대로 마음 약해지지 말거라!”라며 매서운 일침을 가하는 등 부재중인 관주를 대신해 ‘백년객관’의 위엄을 바로 세우기도.

이에 시청자들은 “강치 앞에서 눈물만 보이 길래 연약한 소녀인줄만 알았는데, 태서보다 더 강인한 인물이었네요”, “외유내강이라는 말이 딱인 캐릭터! 이유비 연기가 나날이 느는 것 같아”, “이제 겨우 강치랑 행복하나 했는데, 청조는 언제쯤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청조와 강치 두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건지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요”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보내오고 있다.

한편, ‘구가의서’는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에 이어 ‘백년객관’의 위기, 그리고 강치와의 안타까운 이별까지 계속해서 시련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청조의 앞날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주목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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