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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광고기업 ‘덴츠’ 희망퇴직 우대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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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기사입력 2013-01-08

[뉴스쉐어 = 장선희 기자] 일본 최대 광고회사 ‘덴츠’가 희망퇴직 우대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덴츠가 희망퇴직자를 모집하는 것은 6번째로 2007년 이후 6년만이다.

덴츠는 이달 7일부터 31일까지 근속 10년이상 40-59세의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퇴직금에 희망퇴직 수당을 더해 지급하고 재취업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는 해고가 아닌 직원 개개인을 전문가로 육성하고 새로운 분야로 취업을 원하는 직원에게는 재취업을 지원하는 제도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

앞서 ‘파나소닉’은 이미 2011년 4월부터 2012년 9월까지 약3만8천명을 해고했고 올 3월까지 또 약8천명을 해고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샤프’ 또한 자회사를 포함해 작년 11월에 모집한 희망퇴직자 3천명 가까이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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