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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특집] 국제결혼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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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2-12-01

국제결혼 후 서로의 문화, 언어적 차이로 말미암아서 사소한 말다툼이 종종 부부싸움으로 번질수 있으며, 이때에 중재역할을 할 사람이 없다면 파경에 이룰 확률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이에 대표자 본인이 중국여성과 결혼해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중개업체 디지국제결혼 임재연 대표에게 국제결혼에서 사후관리의 대해 들어보고자 한다.

사후관리는 경험 없이 지식이나 예측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경험자만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며, 저희 부부는 국제결혼을 한 당사자로서 저는 남성의 입장, 아내는 여성의 입장을 서로 들어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사후관리 만으로 파경에 다다른 부부를 잘살수 있게 할수는 업지만, 결혼한 당사자가 잘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있을경우 경험자의 사후관리는 결혼을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습니다.

결혼한 당사자들이 잘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없는경우 사후관리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의미 입니다.

최근 국제결혼을 돈벌이로만 접근하는 이들이 철저한 사후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대부분 국제결혼 회사들은 커플매니저라고 여성들이 상담을 하는데 이 여성들은 국제결혼 경험이 없습니다. 국제결혼 경험이 없기 때문에 국제결혼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으면 미루어 짐작할뿐 입니다. 따라서 사후관리의 전문화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2. 요즘 미혼남여가 사업(돈벌이)를 목적으로 국제결혼사업 하기도 합니다. 본인도 결혼하지 않은 미혼남여가 돈벌이만을 위해 다른사람게 결혼을 주선하는 것입니다.

3. 국제결혼에 실패한 분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결혼 인터넷카페를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국제결혼의 실패 이유를 남탓으로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정보공유라는 인식때문에 인터넷카페를 신뢰하는 순수한 회원들을 상대로 자신들의 국제결혼 실패를 경험으로 좋은여성이 있는데 소개해 준다고 접근하여 이윤을 취하는 곳을 거쳐 저희에게 문의해 오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좋은여성이 있다면 자신도 국제결혼에 실패한 입장으로 자신의 아내로 맞이 해야지 왜 전혀 모르는 카페회원에게 소개할까요? 앞뒤가 안맞는 소리입니다.

누군가에게 국제결혼을 소개하려면 최소한 자신 스스로 국제결혼을 경험하고 나름대로 모범적인 결혼생활를 경험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국제결혼 전문가 자격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국제결혼을 경험하지 않고, 설령 국제결혼을 했더라도 실패한 사람들이 국제결혼사업을 하는것은 모순이며, 이들은 국제결혼을 단순한 돈벌이로만 접근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라 봅니다.

저(임재현 대표)는 스스로가 중국 국제결혼을하여 귀여운딸과 함께 모범적인 생활을하고 있으며 블로그(www.dg34_com.blog.me)에서 저의 생활을 볼 수 있습니다. 진정한 국제결혼의 의미를 되세겨 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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