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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국제결혼'에서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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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기사입력 2012-10-02

[서울 뉴스쉐어 = 이재희 기자] 국제결혼이 늘어나면서 최근 다문화 가정을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국제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잘 사는 가정도 있지만 실패한 사례도 빈번하게 접할 수 있는것이 현실이다.

국제결혼 중개업체 대표가 중국여성과 결혼해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디지국제결혼 임재연 대표에게 중국국제결혼의 사후관리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국제결혼 후 서로의 문화, 언어적 차이로 말미암아 사소한 말다툼이 부부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 중재 역할을 할 사람이 없다면 이혼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임 대표는 밝혔다.

임 대표와 와이프는 먼저 중국 국제결혼을 한 당사자로서 임 대표는 남성의 입장, 와이프는 여성의 입장을 서로 들어주고 조언한다고 한다.

사후관리는 경험 없이 지식이나 예측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경험자 만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사후관리의 효과도 결혼한 당사자가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임 대표는 주장한다.

결혼한 당사자가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다면 사후관리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최근 국제결혼을 돈벌이로만 접근하는 이들이 철저한 사후관리를 한다고 말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임 대표는 주장한다.

"미혼인 사람이 국제결혼 중개사업을 하고, 국제결혼 경험이 없는 여성이 국제결혼 중개사업을 합니다. 국제결혼을 경험하지 않은 이들이 어떻게 사후관리를 할수 있을까요?" 라고 반문했다.

그리고 "국제결혼 관련 인터넷카페의 운영자 일부는 자신의 국제결혼 실패를 자랑스럽게 떠벌이면서 국제결혼 사업을 하고 있는 이들도 심지어는 있습니다"라고 이 같은 문제성을 지적했다.

"이들은 국제결혼 경험은 있으나 국제결혼 생활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입니다."라며 국제결혼의 문제 해결 능력 또한 검증이 된 곳에서 국제결혼 알선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임대표는 스스로가 중국 국제결혼을 하여 귀여운 딸과 함께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으며 블로그(www.dg34_com.blog.me)에 가면 임 대표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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