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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도구, 이주여성들에게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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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숙 기자
기사입력 2012-09-13

 
[부산 뉴스쉐어 = 송희숙 기자] 다문화가정과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글을 익히고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진행됐다.
 
부산시 영도구는 11일 다문화 가정들과 부산의 해양문화 공간인 국립해양박16 물을 방문해 “Let'go! 한글교실 및 한국문화탐방행사”를 가지며 해양강국의 모습을 체험하게 하는 한편 이주여성들에게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학2동 주민자치회는 효성교회와 연계하여 다문화 가정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주외국인 한글교실, 한국문화체험행사, 한국 음식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외국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사회 적응력 배양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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