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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추석맞이 다문화가정 情(정)을 보내요

다문화가정 고국에 선물배송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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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현 기자
기사입력 2012-09-11

[전주 뉴스쉐어 = 권재현 기자]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11일 관내 1,754명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결혼이주여성 고국에 情(정) 보'내기 사업'을 추진을 위해 집중홍보에 나섰다.
 
이 사업은 다문화와 '하나 되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 목적으로 2010년도부터 우정청과 연계하여 다문화가족의 한국 사회 정착지원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국에 선물을 보내고 싶어도 해외운송비 부담이 어려운 결혼이주여성들이 친정의 가족(부모, 형제자매)들에게 ‘한국의 정을 듬뿍 담은 선물‘을 배송할 수 있도록 해외 운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결혼이주여성에게 지원되는 해외 물류비는 1인당 50,000원으로 우체국의 전체 운송비의 15%를 할인 적용하며 1~2만 원 상당의 라면 등 생필품과 EMS상자도 지원하고 있다.

전주시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방문지도사와 우체국을 통하여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친정에 선물 보내기를 희망하는 이주여성은 9월 1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외국인등록증)과 배송물품을 지참하고 가까운 우체국이나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접수하면 된다.
 
우체국 택배접수도 가능하지만 우체국에 직접 접수할 경우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전주시 여성가족과 최은자 과장은 “올 설에는 337명의 이주여성에게 해외운송비를 지원하였는데, 이번 추석에는 보다 많은 이주여성이 본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여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9월 현재 전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총 1,754명으로 전체 다문화가정(1,878세대)의 93%를 차지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을 출신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903명)이 가장 많고 이어서 베트남(426명), 일본(119명), 필리핀(86명)순으로 주로 아시아 지역의 이주여성들이 대부분이다.
 
한편, 9월 현재 전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총 1,754명으로 전체 다문화가정(1,878세대)의 93%를 차지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을 출신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903명)이 가장 많고 이어서 베트남(426명), 일본(119명), 필리핀(86명)순으로 주로 아시아 지역의 이주여성들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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