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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특집] 성공적인 국제결혼 노하우공개

디지국제결혼 임재연 대표에게 들어보는 국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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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기자
기사입력 2012-08-29

- 디지국제결혼 임재연 대표, 행복하게 잘 사는 노하우 공개

"퇴근해 돌아오면 피곤하지만 아이의 해맑은 웃음을 보면 금세 새 힘이 솟아난다"

많은 남성들이 신붓감을 얻지못해 국제결혼을 많이 생각하는 국제적인 다문화 세상으로 변해있다. 결혼 후 행복하게 잘 사는 커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커플도 있다.

국제결혼 중개회사중 중국국제결혼전문으로 국내서 전문성을 인정 받고있는 '디지국제결혼'의 임재연 대표가 행복하게 잘 사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국제결혼은 연애결혼이 아니라 조건만남 입니다. 국제결혼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될지라도 처음부터 마음속으로 사랑했던 연애 감정이 있는 부부가 아닙니다."

한국남자는 "중국여성은 애낳고도 도망간다는데, 내 돈을 홈쳐가지 않을까? 한국입국이 목적은 아닐까?" 하고 의심 하기도 하고, 중국여성 역시 "왜 이사람은 한국에서 결혼하지 않고 중국까지 왔을까? 나를 폭행하지 않을까? 애낳고 쫓아보내지 않을까?" 하고 남성과 같은 의심을 한다.

즉 결혼하는것과 행복하게 사는것과는 별개의 문제다. 결혼하고 부부가 아무 노력없이도 무조건 잘 살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는데 결혼해서 1년 안에 서로가 노력해 믿을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야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다고 임대표는 밝혔다.

한국남성은 "이 중국여성은 나의 부인될 자격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야 결혼 하고, 중국여성은 "이 한국남성을 믿고 한국에서 살아봐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야 결혼 한다고 한다. 즉 서로가 내 사람을 만들어야만 진정한 부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진실된 모습과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가장 큰 행복의 근원이라고 결혼생활의 노하우를 공개 했다.

또한 임 대표는 가능한 한 결혼 적령기 여성을 만나 1년안에 배우자로서 믿고 서로 의지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이 낳고 사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임 대표는 스스로가 중국국제결혼을 하여 귀여운딸과 함께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으며 블로그((www.dg34_com.blog.me)에 가면 임대표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볼 수있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국제결혼은 다양한 사회복지활동 및 정기후원을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임재연 대표 여동생과 임재연 대표의 딸     © 디지국제결혼 제공

 
시사집중 =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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