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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독도...정준하, 애봉이 가발·비키니·열무국수 콩국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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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훈 기자
기사입력 2012-08-24

‘무한도전’ 독도행이 확정됐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8월30일 두 팀으로 나뉘어 독도와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이는 8월 18일 방송된 ‘무한도전-말하는 대로’ 특집에 나왔던 미션 수행을 위해서다.
 

당시 정준하는 ‘8월 안에 대한민국 영토인 소중한 독도에서 애봉이 가발을 쓰고 비키니를 입은 채 귀엽고 섹시하게 열무국수와 콩국수를 먹는다’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정형돈은 ‘유재석과 하하가 원할 때 중국 만리장성에서 멤버들이 원하는 분장을 하고 홍철, 대준과 함께 자장면을 먹는다’는 미션을 받았다.

무한도전 독도 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자랑스럽다”, “독도는 한국 땅”, “정준하씨 기대만발이에요” 등의 의견들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의 독도행은 오는 30일이 될 예정이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연예스포츠팀 = 신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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