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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리더 준영, 트위터에 열폭한 사연 '정신나간 남자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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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기자.
기사입력 2012-07-26

▲ 제국의아이들 준영     (사진제공=스타제국)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리더 준영이 날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아동 성 범죄자들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표현했다.

지난 23일, 문준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뉴스에 아동 성 범죄가 난리네요 날씨가 더워지니까 정신 나간 남자들이 많네요 도대체 왜 그런 짓을 하는지 너무 화가 나네요 피해아동 부모님들은 그 분노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겠죠. 입장을 바꿔서 범인들이 부모입장 되어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아~"라는 멘션을 게재하며 아동 성 범죄자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문준영은 "그런 성 범죄자들은.. 길을 가거나 혹은 어디서 만나게 되면 정말 반성하게끔 괴롭히고 싶네요 아니다 어떻게 해도 화가 안 풀리겠죠? 제가 부모님의 입장이라면 용서 못하겠어요 참.. 성 범죄자 알림 어플이 나올 정도로 그만큼 많다는 건데 어떻게 무엇으로 그걸 용서할 수 있겠어요"라고 덧붙이며 아동 성 범죄 피해자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문준영의 트위터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글에서 분노가 느껴집니다. 저도 정말 화가 나네요.", "길에서 만나면 같이 괴롭힙시다. 정말 정신 나간 남자들.", "세상 남자들이 다 준영씨 같은 생각이라면 참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문준영의 개념 발언에 뜻을 같이 했다.

한편 문준영이 속한 그룹 제국의아이들은 타이틀곡 '후유증'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예스포츠팀 = 김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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