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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업 사태로 무한도전 결방, 데프콘 트윗에 '아~ 이거 꼬박꼬박 봐줘야'

술자리 안주로 꼬박꼬박 무한도전 챙겨보는 데프콘 결방 아쉬워, 김태호PD 조금만 참아요. 우천시 특집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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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숙 기자
기사입력 2012-02-05

무한도전 조정편에 출연해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했던 개그맨 데프콘이 무한도전 결방을 아쉬워 하는 글을 무한도전 김태호PD의 트윗에 남겼다.

데프콘은 “아 진짜 무도 결방되는거임? 아 이거 꼬박꼬박 봐줘야 외출해서 친구들하고 술마시면서 웃고 떠들 수 있는데 아 아 ㅠㅠ"라며 아쉬워 하는 글을 남겼다.

이에 김태호PD는 “우리 엄청 재밌는거 준비해 놓을 테니까 조금만 참아요! ㅜㅜ 우리 그제 멤버 다시 보이는 겁니다! ㅜㅜ 몸이 근질근질 거리고 있는데!! 아이디어 마구 쏟아지고 있는데!! 게스트들 출연문의 쇄도하고 있는데!!”라며 재치 있는 답변을 하였다.
 
▲  무한도전 김태호PD 트윗에 글을 남긴 데프콘    © 김태호PD 트위터 캡처

이번주 무한도전은 저번주에 이어 ‘하하VS노홍철’ 특집이 방송될 예정 이었어나 MBC 노조 파업으로 인해 ‘우천시 취소’특집이 재방송 되었다.

이에 데프콘 뿐만아니라 많은 하하 대 노홍철 대결편을 기다린 시청자들은 “파이팅!”, “무도결방에 간만에 외출”, “기대하고 있을게요” 등 응원하는 분위기의 메시지를 보냈다.
 
연예스포츠팀 = 송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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