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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공모로 기사회생 노리는 한나라당, 이번에는 살생부 명단?

첩첩산중 한나라당, 총선 앞둔 대책세우기에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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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2-01-26

돈봉투 사건으로 사면초가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이 당명을 바꾸고 쇄신을 꾀하고 있다. 

26일, 한나라당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열린 전체 회의에서 당명을 개정하기로 했으며, 국민공모로 새로운 당명에 대한 의견을 받기로 했다.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가뜩이나 민심이 떠나고 있는 상황에서 한나라당은 로고까지 일본의 회사와 비슷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빨간색 원이 위쪽에 배치되어 있는 한나라당의 로고는 일본에서 빨간색 원이 태양을 상징한다고 해 일본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을 대비해 표심을 붙잡아야 할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당명을 바꾸는 것이 최선의 방안인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는 '살생부 명단'이 있다는 소문까지 돌면서 한나라당내 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26일 여의도 정가에서 '공천살생부 명단'이 돌고 있다는 이야기에 한나라당 관계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의 중진의원들이 잇따라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어 19대 총선에서는 전폭적인 물갈이가 불가피한 전망이다.

공천 대상에서 배제될 '공천 살생부'에는 현역 의원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 지역에서 예비후보들이 속속들이 출마 선언을 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박근혜 위원장이 이끄는 비상대책위원회는 어떠한 대책을 세워서건 총선을 준비해야 하는 다급한 상황이다.

시사포커스 = 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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