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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수치 '세계 주요도시와 비슷'

17일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관광청장관 미조하타 히로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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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아름 기자
기사입력 2012-01-18

▲ 일본관광청장관 미조하타 히로시    © 심아름 기자

(뉴스쉐어=경기동북본부) 17일 프레스센터에서 JNTO(일본정부관광국)주관으로 일본관광청장관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서 일본광광청 미조하타 히로시 장관은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강진과 원전사고 사건 이후 재해지역에 지원을 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어 미조하타 히로시 장관은 방사능에 대한 걱정으로 한국인 방일 관광객 수요가 줄어들는 것에 대해 “한국은 저희 나라에 있어 최대 고객으로 한국 국민들이 일본을 방문해 주는 것이 일본의 힘이고, 재해지의 부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JNTO 에 따르면 2010년 방일한 국가 중 한국 관광객이 244만명으로 전체 28.3% 비율로 가장 많이 방문하였고, 뒤를 이어 중국 관광객 141만명(16.4%)로 일본을 방문하였다.

하지만 현재 방사능에 대한 불안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관광객 수가  2011년 1월부터 11월까지 151.6만명으로 2010년 대비 -32.2%로 크게 감소하였다. 이와 반대로 방한하는 일본인 관광객 수는 전년대비 299만명으로 +6.7% 증가하였다.

일본, 방사능으로 위험한 여행지?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각 도시의 방사능 측정결과 세계 주요도시와 다름없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일본 방사능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로 인하여 JNTO는 방사능 측정결과 데이터와 식품 안전에 대한 대처와 많은 대안들을 내놓고 세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재해지역 3현(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은 순조롭게 회복이 되어가고 있으며 특히 이와테현의 세계유산 ‘히라이즈미’의 방문객수가 큰 폭으로 증가 하였다.

또한 후쿠시마현의 대형 레저시설이 전면 재개 되었다. 올해 WTTC 글로벌 서미트와 IMF에 의한 방재관계회의 등 국제회의가 잇달아 개최 될 예정이다.  

일본, 식품에도 방사능?

미조하타 히로시 장관은 “먹거리에도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식품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하고있다”고 말한다. 이어 “세가지 대처 방안을 통해 관광객들의 불안을 없애고, 꾸준한 식품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식품 안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인식시켰다.

마지막으로 “수출품에 관해서는 일본 국내에서 실시하는 안전확인검사와 각 나라 정부와 사전 검사를 통과한 것만이 유통되고 있으므로 안심하시고 드셔도 된다”고 전한다.

경기동북본부 = 심아름, 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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