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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쥐식빵 사건’, 김모씨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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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기자
기사입력 2011-01-11

서울 수서 경차서는 ‘쥐식빵 사건’을 수사하면서 자작극을 벌였다고 자백한 빵집 주인 김모씨를 검찰에 기소,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뚜레쥬르 점포를 운영하던 김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1시45분쯤 죽은 쥐를 넣어 자신이 직접 구운 식빵 사진을 “파리바게뜨 빵에서 쥐가 나왔다”며 허위 내용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쥐덫을 놓아 일부러 쥐를 잡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는지 집중 추궁했지만 김씨는 “가게 근처에서 죽은 쥐를 보고 충동적으로 일을 꾸몄다”며 부인했다.

현제 인근 주민으로부터 문제의 빵을 사간 어린이가 해당 빵집과 인접한 다른 빵집 주인의 아들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상태이다.

이에따라 경찰은 빵집 CCTV에 찍힌 어린이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게시물의 IP주소를 추적한 결과, 해당 빵집과 같은 동네에 있는 피시방에서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 실제로 글을 쓴 사람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자신을 실제 작성자라고 소개한 남성은 한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자작극이라는 주장에 반박하고 나섰으며 단지 해당 매장의 위생문제를 제기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라며, 조작의혹을 부인한 상태이다.

울산본부 = 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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