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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구식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신식구식행진곡 3탄' 자서전 출판기념회에 많은 한나라당 의원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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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기사입력 2011-11-10

(뉴스쉐어 = 서울본부)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이 10일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7년간의 의정 활동을 담은 `좋은 생각이 좋은 일을 만듭니다-신식구식행진곡 3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 나란히 앉아 있는 한나라당 수내부 의원들     ©한장희 기자
 
최 의원은 기자 출신으로 정치권에 입문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담아 `신식구식행진곡 1탄'(2003년)을,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헌사인 `신식구식행진곡 2탄'(2007년)을 각각 출간한 바 있다.

재선의 최 의원은 이 책에서 2004년 자신의 지역구인 경남 진주의 혁신도시 선정에서부터 올해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이전 확정까지의 과정을 기록했다.

최 의원은 인사말에서 ‘역지사지’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자서전 출판 소감을 시작했다.

18대 총선에서 당 공천을 받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뒤 어렵게 친정인 한나라당에 복귀하는 과정을 떠올리며 "도저히 솟아날 수 없는 구멍에서 살아났는데 지금부터는 은혜를 갚을 일만 남았다. 모든 것을 바쳐 진주, 그리고 나라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제가 17대 공천심사 때 진주갑에 사실상 공천을 줬는데 18대 때에는 공천심사 기회가 없어서 (최 의원이) 공천에서 떨어졌다. 제가 최 의원을 사무총장, 전략기획본부장, 홍보기획본부장 이 3대 요직 중 최의원을 홍보기획본부장으로 임명했는데 내년에 다시 일하자는 전제로 맡겼으니, 진주갑에 도전할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최 의원을 치켜세웠다.

홍 대표는 이어 “우리나라에서 단일 기업으로 가장 규모가 큰 LH공사를 진주로 이전토록 하는데 최 의원의 역할이 컸고 진주시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 그 하나의 업적만으로도 최의원을 다시 뽑아 주어도 될 정도로, 일을 많이 한 것이다. 내년에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3선으로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태 국회의장과 정의화 국회부의장,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정몽준 전 대표, 김무성 전 원내대표 등 현직의원 50여 명과 지역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축사 및 자리를 빛냈다.

▲ 출판회에 깜작 방문을 한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과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있는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     ©한장희 기자
 
한편, 이날 출판회에는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깜작 방문하여 여·야간 한미 FTA처리로 달궈진 국회의 모습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냈다.

서울본부 = 박수인, 한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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