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11일 컴백' 소유, 이효리X베이빌론 지원사격 신곡 작업 비하인드 공개

"목소리 너무 예뻐" 이효리, 조언부터 칭찬까지 소유의 든든한 지원군

가 -가 +

김영봉 기자.
기사입력 2021-03-06

▲ 가수 소유  [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뉴스쉐어=김영봉 기자] 가수 소유가 신곡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소유는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유 신곡 공개 7일 전! 맛보기 두둥등장! (feat 효리 언니, 베이빌론)'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날 소유는 신곡 가이드 작업을 위해 베이빌론이 있는 작업실로 향했다. 어색한 첫 만남도 잠시, 소유는 작업에 몰두하며 만족할 때까지 녹음하는 열정을 보였다. 여러 번의 녹음 끝에 한 구절을 이효리에게 보냈고, 이효리는 문자를 통해 "네 목소리 진짜 예쁘다. 듣기 너무 좋다"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신곡 녹음날 소유는 긴 분량의 곡을 줄이기 위해 베이빌론과 타스코, ANR와 아이디어 회의에 나섰고, 조언을 구하고자 이효리에게 통화를 시도했다. 소유는 "곡이 너무 길다"라고 하자 이효리는 "잘라"라고 명쾌하게 대답한 뒤 "1절 벌스랑 2절 벌스 가사 내용이 같아서 그거 없어도 내용상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어 소유가 가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아티스트가 원하는대로 가야지. 느낌이 잘 살고 입에 잘 붙는 걸로 해라. 한번 잘 만들어봐라"라며 응원했다.


이어진 뮤직비디오 회의에서 소유는 현재 읽고 있는 책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꺼내며 "이 책이 꿈을 통해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내용인데 내 노래도 자는 동안 사람들의 꿈을 지켜주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 다큐가 되어 버리면 감동이 없으니 담백하게 가자"고 아이디어를 냈다.


이후 뮤직비디오 촬영날 소유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뮤직비디오 촬영 중 신곡 음원이 일부 공개됐고, 소유의 달콤한 음색과 부드러운 감성이 담긴 곡의 탄생을 예고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소유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이효리와 베이빌론이 함께 작업한 신곡을 발매하며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달 발매된 베이빌론의 신곡 '혼자'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이효리와 국내 알앤비씬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한 베이빌론, 독보적인 음색과 만능 장르 소화력을 가진 소유의 만남은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했을지 기대가 모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소유 관련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제호: NewsShare·(유)이미디어 | 등록번호: 서울아02820
등록일자: 2010.07.05 | 최초발행일: 2010.07.05
발행·편집인: 이재현 | 편집국장: 이재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총무국/우편물: 부산시 강서구 범방3로63번길 2, 102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재현 | 메일 : fact@newsshare.kr
대표전화 : 050-6788-7777(제보문자가능)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운영규정 및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서약사 참여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INCE 2010 NewsShare.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