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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유흥 및 단란주점 업주들과 간담회 개최

코로나19 집합금지업종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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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한 기자
기사입력 2021-02-26


[뉴스쉐어=이지한 기자] 문준희 합천군수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유흥·단란주점 업주들의 애로 청취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추석부터 시작된 유흥ᆞ단란주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집합금지 명령은 연말연시 및 설명절 대규모 감염을 우려 올해 2월14일까지 지속됐다.

지난 2월15일부터 1.5단계로 하향조정 되었으나 실질적으로 영업에는 도움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흥시설 영업주들은 집합금지명령 해제에 따른 기대와 달리 영업 시간 등 제한이 계속됨에 따른 건물 임대료, 인건비, 각종 공과금 부담 등으로 생계가 막막하다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정책 전환을 건의하고 생활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생계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간절하게 요청 했다.

이에 문준희 군수는 “관내 코로나19 전파가 크게 우려됐던 시기에 어려운 가운데서도 유흥 및 단란주점 업주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아직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감염사례가 발생되고 있어 우리지역사회로의 확산 우려가 높은 만큼 방역예방 수칙 준수에 협조를 당부드리고, 군 차원에서 건의와 요청에 대하여 다각도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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