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고양시의회 소속의원 국민연금공단 방문,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촉구 서한 전달

가 -가 +

이지혜 기자
기사입력 2021-02-23

    고양시의회 소속의원 국민연금공단 방문

[뉴스쉐어=이지혜 기자] 고양시의회는 2월 22일 국민연금공단을 방문하여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촉구를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고양시의회 이길용 의장과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 6명은 전주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을 방문하여 한강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촉구를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하였다.

서한을 전달한 이길용 의장은 “일산대교의 과도한 통행료로 고양, 김포, 파주시 등 경기 서북부지역 주민 200만 명의 교통권이 크게 침해되고 있다”며 “일산대교의 운영권자인 국민연금공단은 수익만을 앞세우지 말고 책임 있는 자세로 통행료 폐지 논의에 임하여 경기 서북부 주민의 교통권 보장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기 서북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개통한 일산대교는 한강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으며 민자 도로보다 6배 높은 km당 660원을 징수하고 있어 고양, 김포, 파주시를 통행하는 운전자들로부터 높은 반발을 사고 있다.

한편, 이날 서한 전달에 앞서 경기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한 일산대교 통행료 개선 현장 간담회에서 일산대교 인수를 위한 실무협상에 경기도가 나서기로 했으며, 고양·파주·김포지역 경기도의원이 통행료 개선 촉구 성명서를 일산대교 측에 전달하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제호: NewsShare·(유)이미디어 | 등록번호: 서울아02820
등록일자: 2010.07.05 | 최초발행일: 2010.07.05
발행·편집인: 이재현 | 편집국장: 이재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총무국/우편물: 부산시 강서구 범방3로63번길 2, 102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재현 | 메일 : fact@newsshare.kr
대표전화 : 050-6788-7777(제보문자가능)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운영규정 및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서약사 참여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INCE 2010 NewsShare.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