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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이행자에게 희망을 주는 "참 고마운 병원" 현판 수여

병역 자진이행자 무료치료 후원기관에 감사의 인증 현판 달아주기 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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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기자
기사입력 2021-01-22


[뉴스쉐어=이정희 기자] 병무청은 병역 자진이행자 무료치료 후원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병역이행자에게 희망을 주는 참 고마운 병원” 현판 달아주기 운동을 추진하면서, 그 첫 번째 대상으로 대전 밝은누리안과(원장 이성준)에 인증 현판을 22일 수여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2016년부터 시력, 체중 등으로 4급 또는 5급 판정받은 사람 중 치료 후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무료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힘찬이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슈퍼힘찬이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은 민간기관 41개를 포함하여 총 76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무료치료를 받고 현역으로 입영하였거나 입영을 기다리고 있는 인원은 지난해 기준 196명이다.

참 고마운 병원 ‘인증 현판’은 그동안 무료치료 후원으로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만들기’에 동참한 41개 민간 후원기관에 수여할 예정이다.
 
밝은누리안과에서 무료 시력교정 수술을 받고 이번 인증 현판 수여식에 참석한 박모 군은 “대한민국 남자로서 당당히 현역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병무청과 이성준 원장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번 행사로 “후원기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병역을 이행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해 더 많은 후원기관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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