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신창원 자살, 뇌사상태에서 ‘의식회복’ 소식에 네티즌 ‘무기징역’에 대한 의견 분분

‘형량 유지 해야 한다’ vs ‘형량 너무 지나치다’

가 -가 +

윤해영 기자
기사입력 2011-08-20

▲ '희대의 살인마' 신창원     ©사진 = 보도관련 캡쳐

8일 새벽 자살 기도로 뇌사상태에 빠진 신창원(45)이 점차 의식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창원은 18일 병원 도착 당시 저산소증 등으로 심각한 혼수상태로 목숨까지 위태로웠지만, 현재 의식이 깨어나고 어눌하지만 말도 하는 등 호전된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산소 호흡기를 땐 상태며, 어제 자신이 자살을 했던 기억을 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신씨의 뇌손상 징후에 대한 소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신 씨의 자살과 뇌사상태 소식, 깨어났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동정표’와 “죄인은 죄인이다”라는 의견이 나뉘고 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일부 네티즌들은 ‘신창원이 탈옥하기 전 받은 형량이 지나치지 않았나?’하는 의문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됐다.

하지만 이에 네티즌 반응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옛말도 있지만 죄값은 당연히 치뤄야 하며, 이제 와  연민이나 동정론을 펼쳐선 안된다”는 반응과 “아직 죗값 덜 치르셨는데 이러시면 안되니 일어나서 마저 죗값 치르세요”라는  '동정표'에 반대되는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신창원은 지난 18일 새벽 4시10분께 경북 북부 제1교도소 독방에서 고무장갑을 이용해 목을 맨 채 신음하고 있던 중 교도관에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산소포화도가 80% 떨어진채로  1시간 넘게 이어져 저산소증으로 인한 뇌사상태로 판명됬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신씨는 ‘뇌손상 징후’라는 진단을 받았고, 회복여부는 앞으로 1주일  정도 지켜 봐야 정확한 진단이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

시사포커스 = 윤해영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제호: NewsShare·(유)이미디어 | 등록번호: 서울아02820
등록일자: 2010.07.05 | 최초발행일: 2010.07.05
발행·편집인: 이재현 | 편집국장: 이재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총무국/우편물: 부산시 강서구 범방3로63번길 2, 102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재현 | 메일 : fact@newsshare.kr
대표전화 : 050-6788-7777(제보문자가능)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운영규정 및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서약사 참여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INCE 2010 NewsShare.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