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과천시의회, “과천시 하수처리장 위치 개발구상 원안대로 승인하라”

가 -가 +

이지혜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뉴스쉐어=이지혜 기자] 과천시의회는 10월 22일 본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명서를 발표하고 과천시 하수처리장 위치를 국토부의 ‘과천공공주택지구 개발구상안’을 원안대로 승인할 것을 촉구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14일 과천과천공공주택지구계획안 승인신청을 접수하였으나, 16일 과천지구 사업시행자인 LH, 경기주택도시공사, 과천도시공사 등 4곳에 접수된 과천지구 지구계획안에 대한 보완을 요구했다.

이에 과천시의회 의원들은 성명서 발표를 통해 지구계획안을 접수한 지 이틀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하수처리장 위치 조정부터 요구하는 국토부의 처사에 유감을 표명하며, “서초구의 민원만을 이유로 하수처리장 위치를 선바위역 인근으로 변경한다고 한다면 과천시민은 절대 수용도 납득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하수처리장의 위치는 종합적이고도 장기적인 계획 하에 정해져야 하며, 효율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하수발생지역보다는 자연유하가 가능한 하류에 처리장을 배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의원들은 “국토부는 과천시 하수처리장 위치를 개발구상 원안대로 승인하라”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성명서 발표를 마무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제호: NewsShare·(유)이미디어 | 등록번호: 서울아02820
등록일자: 2010.07.05 | 최초발행일: 2010.07.05
발행·편집인: 이재현 | 편집국장: 이재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총무국/우편물: 부산시 강서구 범방3로63번길 2, 102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재현 | 메일 : fact@newsshare.kr
대표전화 : 050-6788-7777(제보문자가능)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운영규정 및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서약사 참여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INCE 2010 NewsShare.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