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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주동, 내 이웃 위한 든든한 울타리 되기 문화 확산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사업 신규참여 착한가게 2곳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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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한 기자
기사입력 2020-08-14


[뉴스쉐어=이지한 기자] 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현주·민간위원장 김욱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의 착한가게로 신규 참여하게 된 ‘쥬스쥬스 거기서봐(대표 손경미)’와 ‘동일종합상사(대표 양사일)’에 각각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사업은 소주동행정복지센터,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사회복지모금회에서 공동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은 지역 내에서 해결하지는 취지로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소주동의 기업, 가게, 주민들이 착한가정·착한가게·착한기업이란 이름으로 정기 후원하고 있다. 모여진 후원금은 소주동 내 위기가구 지원 및 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쓰여진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지난 6월 제3기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새로이 구성되면서,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신규 후원자 발굴에 힘을 쓴 결과다. 5월까지 착한기업 1곳, 착한가게 5곳, 착한가정 7가구였으나, 6월 이후 현재까지 신규 발굴로 착한가게 2곳과 착한가정 14곳이 추가됐다.

소주동 관계자는 “모여진 후원금으로 초등 희망찬 첫걸음 지원, 착한이웃 아동영양제 지원, 돌봄이웃 긴급생계비 지원, 청소년 꿈 키움 프로젝트 등 복지사업을 기획하여 추진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착한이웃 나눔냉장고와 착한이웃 좀도리김장독나누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소주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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