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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석학이 평가하는 한국의 방역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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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뉴스쉐어=이정희 기자] 외교부는 해외 석학의 시선으로 본 코로나19 위기의 영향과 향후 시사점을 국내외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의 시대: 해외 석학에게 듣는다’ 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을 외교부 공공외교 유튜브 채널에 연재해오고 있다.

총 5편으로 기획된 해외 석학 대담 시리즈는 그간 문화와 사회(기 소르망 前 파리정치대학 교수), 공동체·시민사회(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정치철학 교수), 미래전망(자크 아탈리 프랑스 미래학자)를 주제로 다루었으며, 국제관계(스티븐 월트 하버드 케네디스쿨 국제관계학 교수), 보건·개발협력(김용 前 세계은행 총재) 영상을 8.11. 게시했다.

김용 前 세계은행 총재는 코로나19 현황을 평가하고 기존 국제기구 지원 메커니즘 활용, 신속 자금 조달 지원, 이타주의에 기초한 연대의식 구축 등 향후 국제보건 협력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 前 총재는 최빈개도국 등 방역 체계가 취약한 나라들에 대한 국제기구와 각 국가들이 개발협력 지원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한국의 관련 개발협력 노력을 평가하였으며, 한국의 방역 성과가 세계적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스티븐 월트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국제관계학 교수는 코로나 이후 국제관계를 논의하면서, 코로나 위기 이전부터 노정되어온 변화의 움직임이 코로나 이후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코로나 위기를 겪으며 세계가 과거보다는 덜 개방적으로 변화할 것이며, 한국의 방역 대응 성과를 평가하면서 경제력을 위시한 영향력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전이되고 있는 현재의 흐름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외교부의 ‘포스트 코로나의 시대: 해외 석학에게 듣는다’ 시리즈는 해외 석학의 통찰이 담긴 견해를 국내외 대중들에게 영상물 형태로 소개할뿐 아니라, 해외 석학의 목소리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대응 사례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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