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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산림항공관리소, “경남지역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실시

양산, 밀양, 의령, 고성, 합천 5개 시군 1,211ha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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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기자
기사입력 2020-07-08


[뉴스쉐어=이정희 기자]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7월 14일부터 경남 5개 시·군을 대상으로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일손이 부족해 밤나무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며 방제대상은 양산, 밀양, 의령, 고성, 합천 5개 시군의 1,211ha의 임야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방제는 복숭아명나방 등 밤 생산에 피해를 주는 종실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해충의 우화기에 맞춰 실시한다.

손수식 소장은 “방제지역 인근의 양봉과 축사 농가는 방제에 앞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한다.”며 “피해가 우려되는 주민들은 해당 지자체 시 ·군 녹지과에서 방제 일정을 확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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