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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 진행

구청·경찰서와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및 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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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기사입력 2020-07-07


[뉴스쉐어=이건희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구청·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4일부터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7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3기관 4명이 한 조가 돼 용봉·운암·일곡·오치·양산·문흥·두암·서석·충장지구 등의 PC방·노래방·실내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용 자제와 개인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학교폭력 예방에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점검반은 업주 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자 명부 작성 및 관리,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조치, 사업주·종사자 마스크 착용, 1일 1회 이상 종사자 유증상 확인 및 조치, 방역 관리자 지정, 영업 전후 최소 2회 이상 소독 실시, 시설 내 이용자 간 2m 간격(최소 1m) 유지, 손 소독제 비치 여부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 또 방역물품 구비 및 이용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에 적극 힘쓰도록 협조 요청했다.

특히 광주·전남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는 위중한 시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점검단 사전 협의 거쳐 업종별 점검 시 유의사항, 기관별 점검 및 캠페인 자료를 준비해 ‘No!!! 3밀(밀집·밀접·밀폐), Yes!!! 손씻기·마스크·거리두기’를 주제로 내실 있는 점검 및 캠페인이 되도록 했다.

합동 점검반은 이번 주말까지 전체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함으로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천 및 개인 방역을 통해 업체 관계자와 시설 이용자 모두가 방역 수칙을 지켜 나와 가족, 이웃을 지키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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