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하남시보건소, 동양하루살이 이렇게 대처하세요!

6월부터 7월까지 한강 수질이 깨끗해져 발생하는 현상

가 -가 +

이지혜 기자
기사입력 2020-07-06


[뉴스쉐어=이지혜 기자] 하남시 보건소는 6월부터 7월까지 무리를 지어 출몰해 시민에게 불쾌감을 주는 ‘동양하루살이’발생 시 대처법을 안내했다.

동양하루살이는 2급수 이상의 수질에 서식하는 곤충으로 감염병을 전파하지는 않지만 밝은 빛을 따라 집단으로 출몰하기 때문에 시민들과 지역 상인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

동양하루살이를 살충하기 위해서는 고농도의 살충제를 살포해야하는데 인체 유해성 및 환경오염으로 인해 화학적 방역이 불가하기 때문에 보건소는 동양하루살이 출몰 지역에 255대의 해충유인살충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강변 해충유인살충기에는 관제시스템을 설치하여 장비의 작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동양하루살이 출몰 시 대처법은 첫째 가로등, 쇼윈도 등 밝은 야간조명 밝기를 최소화하고 백색등을 황색등으로 교체해 조명의 밝기를 최소화하여 유인되지 않도록 한다.

둘째 창문, 유리 등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분무기에 물을 담아 뿌리면 쉽게 떼어낼 수 있다.

셋째, 동양하루살이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방충망을 설치하고 출입문의 틈새를 점검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동양하루살이는 입이 퇴화해 사람을 물거나 감염병을 옮기는 해충은 아니므로 발생 시 놀라지 말고 대처요령에 따라 다 같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all_copy@뉴스쉐어 | (유)이미디어 | 메일 : fact@newsshare.kr | 대표전화 : 050-5987-2580 | 서울-아02820
대표/발행인: 이재현 | 편집국장: 신지훈 I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0 NewsShare.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