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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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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
기사입력 2020-07-03


[뉴스쉐어=이지혜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연이어 계속되고 있으나, 더운 날씨로 마스크 착용에 답답함을 느끼는 주민들은 마스크 착용을 기피하고 있어 방역당국은 더욱 긴장하고 있다.

양평군보건소 원은숙 소장은 “역학조사 요원들의 의견에 따르면 현재(2020.7.3.기준)까지 13건(양평군 및 타지역 확진자 포함)의 역학조사를 실시하면서 확진자가 방문한 34개소 장소를 확인한 결과 접촉자 36명을 파악하여 14일간 자가격리(외출금지) 조치하였으며, 확진자와 이동동선이 겹치더라도, 확진자와 접촉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고 타 지역의 사례를 살펴봐도 종교시설 등 집단시설 확진자 발생 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경우, 접촉자들의 검사결과가 모두 음성이었다”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꼭 하기를 권고 드린다”고 말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그동안의 역학조사결과 가장 취약한 곳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식당의 경우 식사 중에는 마스크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며 "식당 입장 및 음식 주문, 계산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두고 식탁에 앉아 조용히 식사를 하고, 식사 중 휴대폰으로 통화를 해야 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식당이 아닌 사람이 없는 실외로 나가서 통화하는 행동들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속도가 빠르고, 코로나19 확진자는 완치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마스크 착용, 깨끗한 손씻기 또는 손소독제 사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당국의 준수사항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최근 타지역 코로나19 감염확산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마스크 미착용이 코로나19 무더기 확진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 된 만큼 무더위에 마스크 착용이 힘들더라도 코로나19 확진 시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전파 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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