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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태, 암투병중 아내와 24시 “영식님, 일식남, 이식놈, 삼식…”

차인태, 무릎팍도사에 출연 입담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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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환 기자
기사입력 2011-06-30

29일, 지난주에 이어 무릎팍도사 차인태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암 투병생활 이야기와 다시 시작한 일에 대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태 아나운서는 투병중 아내와 24시간을 같이 보냈다며 자신을 삼식이였다고 말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 차인태는 자신을 삼식이였다고 말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방송화면 캡춰) 
 
또한, 아내의 일손을 덜어주는 집에서 한끼도 안먹는 남편을 영식님, 한끼만 먹는 남편을 일식남, 두끼를 먹는 남편을 이식놈, 그리고 세끼 다 먹는 남편을 삼식X끼라고 표현해 폭소를 자아냈다.

차인태 아나운서는 투병생활로 쉬었던 방송을 다시 시작하며 “오래 세워 두었던 자전거를 타는 기분”이라고 말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차인태는 2010년부터 경인방송에서 '차인태의 명불허전'이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포커스팀 = 나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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